이영자-오지호, 손호영-채리나, 나쁜손 민망 방송

'이영자-오지호, 손호영-채리나, 나쁜손 민망 방송'

'셰어하우스' 손호영 채리나가 물놀이 중 '나쁜손'으로 민망한 장면을 연출한 가운데, 과거 tvN '택시' 오지호 이영자의 '레전드 영상'이 다시 화제다.

11일 밤 방송된 온스타일 '셰어하우스' 7화 '함께라서 더욱, 뜨거운' 편에 채리나가 깜짝 등장해 '셰어하우스' 식구들과 물놀이를 즐겼다.

손호영은 물가 근처에서 쭈뼛쭈뼛 서 있는 여자 멤버들을 한 명 한 명 안아서 물가로 데려갔다.

특히 손호영이 채리나를 물가로 옮기려는 순간, 손호영 손이 채리나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를 본 '셰어하우스' 식구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이상민은 "영자 누나 사건 이후 최고의 스틸컷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민의 예언(?)은 적중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손호영-채리나와 오지호-이영자 방송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비교하고 있다.

지난 2011년 '택시'에 출연한 오지호는 달려오는 이영자를 껴안으면서 이영자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받치는 장면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오지호-이영자, 손호영-채리나 '나쁜손' 민방방송에 누리꾼들은 "오지호-이영자, 손호영-채리나 '나쁜손', 다시 봐도 너무 웃겨", "오지호-이영자, 손호영-채리나 '나쁜손', 레전드 민방 방송", "오지호-이영자, 손호영-채리나 '나쁜손', 빵 터졌어", "오지호-이영자, 손호영-채리나 '나쁜손', 서로에게 너무 민망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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