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강동원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군도:민란의 시대'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의 윤종빈 감독이 연출, 하정우와 강동원을 비롯해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그리고 이경영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7월 23일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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