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남궁은애의 역대 최고 수위의 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지난 1일 이달의 'FX GIRL'로 남궁은애를 선정해 웹진과 영상화보를 동시에 공개했다.
174cm의 늘씬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레이싱모델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남궁은애는 각종 모터쇼와 화보촬영을 통해 많은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제 오토 레이싱팀의 소속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역대 'FX GIRL' 화보 중 최고 수위의 노출을 선보인 남궁은애는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의 섹시미를 한층 더 과감하고 고급스럽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길고 탄력 있는 각선미와 풍만한 볼륨감을 뽐낸 과감한 상반신 노출 등 다양한 비키니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고 수위의 섹시화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5월의 FX GIRL 남궁은애의 화보는 한 달간 FX의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Xkorea)과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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