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22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LG 임채철이 삭발을 한 모습으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LG 이병규는 지난 20일 한화전에서는 정근우와 설전을 벌이며 벤치클리어링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었다. LG는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로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4.22

2014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22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LG 임채철이 삭발을 한 모습으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LG 이병규는 지난 20일 한화전에서는 정근우와 설전을 벌이며 벤치클리어링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었다.

LG는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로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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