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파니가 신인 걸그룹 지원에 나섰다. 5인조 걸그룹 배드키즈 '귓방망이' 뮤직비디오 2탄에 깜작 등장해 섹시미를 한껏 과시했다.

5인조 신인 걸그룹 배드키즈 '귓방망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모델 이파니. 제공=ZOO엔터테인먼트

배드키즈 소속사 ZOO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귓방망이 클럽버전'을 공개했다. 해당 배드키즈 2탄 뮤직비디오에서 이파니는 몸에 착 달라붙는 레드 원피스 실루엣에 백만불 짜리 라인을 섹시하게 노출하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스틸 컷 여러 장 속에 밀착된 레드원피스에 퍼를 걸친 이파니의 도발적인 포즈가 담겨있다. 탄탄한 몸매와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로 촬영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5인조 걸그룹 배드키즈는 지난 24일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25일 포털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등 무서운 속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핫 클럽풍의 귓방망이 춤과 관련된 패러디 영상이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 배드키즈는 4월 둘째주부터 각종 음악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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