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어린 시절 모습 공개...미래 추사랑의 모습?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야노시호의 화보 촬영 현장 및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야노시호의 어린 시절 모습과 추사랑의 모습이 담긴 비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야노시호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야노시호의 어린 시절 모습은 현재 추사랑과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 등 똑 닮은 판박이 외모를 선보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추성훈과 추사랑은 무엇을 닮았느냐'는 질문에 야노 시호는 "힘이 닮았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엄마를 꼭 닮았아 예뻤군요",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역시 야노시호를 많이 닮았었군요",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추성훈은 정말 야노시호랑 결혼하길 잘했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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