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진행된 영화 '300:제국의 부활'(노암 머로 감독)의 워너브라더스 시사회에서 할리우드 배우 레나 헤디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0: 제국의 부활'은 아르테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설의 전투,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해전으로 기록된 '살라미스 전투'를 다룬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영화다. 개봉은 오는 6일. / ⓒ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