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영화 '몬스터'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민기가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이민기)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미친 여자 복순(김고은)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작품. '오싹한 연애'의 황인호 감독이 선보이는 두 번째 장편 영화로 3월 13일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boradori@sportschosun.com/2014.02.25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영화 '몬스터'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민기가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이민기)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미친 여자 복순(김고은)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작품. '오싹한 연애'의 황인호 감독이 선보이는 두 번째 장편 영화로 3월 13일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boradori@sportschosun.com/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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