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소연이 24일 저녁 건대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는 '발연기의 여신'이라 불리는 아이돌 출신 톱스타 나비(차예련)이 19금 장면으로 유명세를 떨친 홍감독(조현재)의 연출작 '욕망의 실타래'에 출연하면서 일어나는 헤프닝을 그린 로맨스코미디 영화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2.24

배우 이소연이 24일 저녁 건대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는 '발연기의 여신'이라 불리는 아이돌 출신 톱스타 나비(차예련)이 19금 장면으로 유명세를 떨친 홍감독(조현재)의 연출작 '욕망의 실타래'에 출연하면서 일어나는 헤프닝을 그린 로맨스코미디 영화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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