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천이슬, 상반신 노출ㆍ 핫팬츠 모두 OK~ "눈 돌아간다 양상국"
방송인 천이슬이 남자친구인 개그맨 양상국을 언급한 가운데 그녀의 '각종' 노출 화보가 새삼 화제다.
천이슬은 앞서 잡지 '맥심'과 게임업체 '네오위즈'의 화보에서 다소 수위가 높은 노출을 감행했다.
맥심 화보에서 천이슬은 란제리만 입은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화보는 천이슬이 지난 2011년 남성잡지 '맥심' 모델로 선정돼 촬영한 것으로, 천이슬은 섹시한 검은색 란제리에 가터벨트, 핫팬츠 의상 등볼륨 몸매를 강조한 속옷으로 중무장했다.
또한 게임 업체 화보에서 천이슬은 상의를 탈의한 채 한 손으로 가슴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팀 천이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림팀 천이슬, 과거가 놀랍네" "드림팀 천이슬, 오래 사귀어라" "드림팀 천이슬, 양상국 취향이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이슬은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2'에서 "(양상국과) 사귄 지 세네 달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창명은 "그 정도면 사귄 것도 아니다. 곧 헤어질 것이다"고 독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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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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