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뉴욕 패션위크 F/W 2014-블론즈' 런웨이에서 한 모델이 캣 워크를 하고 있다.
뉴욕 패션위크는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와 함께 세계 3대 패션 박람회 중 하나다.
전 세계 디자이너들이 새 시즌에 앞서 작품을 발표하는 여러 패션쇼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패션 관계자 및 바이어, 프레스 등이 모여 시즌 유행 아이템들을 점검하는 자리로 여겨지기도 한다. / ⓒ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