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꽉 끼는 드레스에 볼륨 가슴 터질라…“꿀가슴에 남심 터져”
가인이 가슴 볼륨에 애착을 보여 화제다.
6일 가인은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 전편을 공개했다.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에는 아이유, 허지웅, 윤종신, 브라운아이드걸스, 조권 등 가인의 지인이 등장해 가인에 대한 솔직하고도 파격적인 폭로를 펼친다.
이어지는 노래에서 가인은 망사스타킹과 새빨간 원피스 등의 의상을 입고 물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흥미로운 페이크 다큐 형식에 가인의 화끈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코디네이터와 튜브톱 원피스를 착용하며 가슴 볼륨에 애착을 드러냈다. 가인은 코디네이터에게 원피스 뒤 끈을 꽉 조여 줄 것을 부탁했고, 이에 코디네이터는 지퍼가 터질 것 같다며 말려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가인은 6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가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가인, 꿀가슴이네 설렌다”, “가인, 가인 진짜 좋아”, “가인, 노래 좋다”, “가인, 앞으로도 파이팅 많이 보여주세요”, “가인, 사랑한다 가인”, “가인, 가인에게 아이라인이 없다면?”, “가인, 가인 무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