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준

캔들 준, 히로스에 료코 옆에 서니 너무 평범한걸? “그래도 우린 스타 부부”

캔들 준의 아내이자 일본 최고의 스타 히로스에 료코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히로스에 료코는 예술가 남편 캔들 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히로스에 료코는 캔들 준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는 히로스에 료코와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얼빠진 표정을 하고 있는 남편 캔들 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캔들 준은 히로스에 료코와 201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캔들 준이 주최한 아이티 대지진 구제 지원 이벤트 '러브 포 아이티'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열애설이 나자 히로스에 료코는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의 온화한 인품에 매료됐다"고 캔들 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캔들 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캔들 준,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의 소유자”, “캔들 준, 예술가답다”, “캔들 준, 아내랑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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