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집 공개

'이영애 집 공개'

톱배우 이영애의 집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이란성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 두 사람의 아들 승권 군, 딸 승빈 양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공개된 이영애의 전원주택은 드넓은 잔디가 깔린 마당과 2층 구조의 주택이 포함돼 있으며, 이 주택은 55평 정도이며 대지 구입 자금까지 포함돼 9억 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실은 지난 2012년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 이영애가 호화로운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는 방송 내용에 대해 반박하는 과정에서 알려졌다.

또 이날 이영애는 '소골탕' 만들기에 도전했다. 소골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겨울 수라상에 자주 오르던 음식이다. 이에 직접 소의 뇌를 손질하는 이영애는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며 "멘붕왔어요. 나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애 집 공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 집 공개, 집 정말 좋다", "이영애 집 공개, 산소 같은 삶", "이영애 집 공개, 잔디 마당 너무 부러워", "이영애 집 공개, 행복한 일상 보기 좋아", "이영애 집 공개, 영화 속 드림하우스네", "이영애 집 공개, 낙원같아", "이영애 집 공개, 건강도 좋아질 것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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