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한 클라라의 아버지 이승규가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였다는 사실이 다시금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규가 활약한 그룹 '코리아나'는 1988년 서울 올림픽 공식 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부른 전설적인 그룹이다.
이승규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설특집 프로그램 '배워야 산다'에서 딸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승규가 공개한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은 섹시한 클라라의 앳되고 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과 다름없는 클라라의 어린 시절 외모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아빠가 코리아나 이승규였다니" "클라라의 어린 시절, 성형 안한 것 같네 대박" "클라라의 어린 시절, 원래 이뻤구나 대박" "클라라 아런 시절, 클라라 아빠가 코리아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4.02.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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