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인기 이유 알아보니…“단언컨대 토실토실 엉덩이!”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이 인기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애완동물로 인기 만점인 햄스터의 뒤태 사진이다.
 
폭신폭신한 털이 뽀송뽀송하게 난 햄스터의 포동포동한 엉덩이는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먹이통에 빠져 바둥바둥 거리는 햄스터의 모습은 ‘심장이 뛴다’를 출동시키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를 접한 네티즌은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인기 이유는 단언컨대 엉덩이”,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햄스터 귀요미”,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랑스러워 햄스터”,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새벳돈 받으면 우리 햄토리 먹이 사줄 거에요”,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우리집 꼬물이도 엉덩이가 매력 포인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