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tvN 드라마 '응급남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클라라가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 오진희(송지효), 오창민(최진혁)이 병원응급실에서 늦깎이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4.01.21

21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tvN 드라마 '응급남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클라라가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 오진희(송지효), 오창민(최진혁)이 병원응급실에서 늦깎이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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