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여자 헐크, 스칼렛 요한슨 옆모습에 최홍만 같은 팔근육?!
'스웨덴의 여자 헐크'
스웨덴의 여성 보디빌더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자 보디빌더 못지 않은 두꺼운 팔뚝을 자랑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뛰어난 팔 근육이 놀라운 이 여성의 이름은 하이디 부오렐라. 인터넷에서는 "스웨덴 여자 헐크" 혹은 "피트니스 디바"라 불리기도 한다.
그녀의 팔근육은 크기나 굵기가 섬세함에서 우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잔 근육들이 모두 살아 있고 근육들이 전체적으로 좋은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이다.
부오렐라는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No pain No gain)"는 좌우명 아래 혹독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몸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남자 못지 않은 무시무시한 팔뚝의 두께가 그의 노력을 대변한다.
'스웨덴의 여자 헐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웨덴의 여자 헐크, 저런 몸 만드려면 식이요법과 운동 정말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다..멋지네" "스웨덴의 여자 헐크, 완전 대박!" "스웨덴의 여자 헐크, 정녕 여자 분이 가능한 몸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4.01.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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