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의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사진은 가수 셀린 디온의 집을 찍은 것으로, 이 집은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에 자리잡고 있다.
이 저택의 가격은 7250만 달러로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760억 원 정도가 된다.
셀린 디온은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후 2년 동안 공사를 거쳐 워터파크를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게스트하우스, 테니스코트, 개인 워터파크 등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소식에 네티즌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부러워 죽겠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집 안에서 타이타닉 찍을 기세",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760억 정도야 우훗"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4.01.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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