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송가연과 채보미, 임지혜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는 얼짱 파이터 송가연이 출연해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과 한판 대결을 펼쳤다.
이날 송가연의 매혹적인 몸매에 관심이 높아지자, 송가연이 로드FC 라운드걸 시절 채보미, 임지혜와 함께 촬영한 사진도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걸.
관심을 끌고 있는 사진 속 세 사람은 라운드걸의 상징인 비키니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세 사람의 몸매가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완벽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먹이 운다'송가연과 채보미, 임지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파이터가 아닌 연예인을 했어도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 모두 몸매가 정말 예술이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 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 다 만나보고 싶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4.01.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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