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장현승과 현아가 임신설로 논란을 겪고 있다.
혼성유닛 트러블메이커의 소속사는 현아와 장현승 관련한 악성루머에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TV리포트에 "악성루머를 기사형식으로 만들어 배포한 점은 악의적인 의도로밖에 볼 수가 없다"면서 "현재 변호사에 자문을 구하고 있는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법적조치를 취해 유포자 잡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 현아와 장현승의 악성루머는 현아의 임신설과 이에 따른 소속사의 공식입장 발표 등이 기사형식으로 담겨 있어 현아 장현승 당사자와 소속사에 심각한 명예훼손을 안겼다.
트러블메이커 현아 장현승 악성루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트러블메이커 현아 장현승, 악성루머 유포한 사람 얼굴 확인해보고싶어" "트러블메이커 현아 장현승, 근데 왠지 그랬을 것 같아" "트러블메이커 현아 장현승, 유포자는 이번에 잡아서 얼굴좀 확인하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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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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