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26)가 섹시한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로지의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로운 속옷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탄탄한 근육과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단순한 디자인의 속옷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휘틀리의 매력 포인트인 도발적인 입술이 눈길을 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속옷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로지 헌팅턴 휘틀리, 린제이 로한보다 나은 듯", "로지 헌팅턴 휘틀리, 장난 아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빅토리아 시크릿의 얼굴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모델로 알려진 캔디스 스와네포엘과 함께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1년 미란다 커, 메간 폭스, 스칼렛 요한슨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성인잡지 '맥심'이 선정한 최고의 섹시스타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입력 2014.01.10. 14:39업데이트 2014.01.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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