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스웨덴 출신 수퍼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가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한 해변에서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대담하게 비키니 수영복으로 갈아입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실브스테드는 샤넬과 크리스천 디올,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에 서면서 수퍼모델의 자리를 굳혔지만 '플레이보이' 등 각종 남성지 화보와 대담한 노출로 화제에 오르면서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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