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 노넨 레나의 과거 성형 사진이 화제다.
노넬 레나는 2013년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1,953명의 응모 오디션을 통과해 드라마 배역을 따낼 정도로 일본에서 촉망받고 있다.
교복을 입은 노렌 레나의 과거 사진에서는 지금의 세련된 외모와는 다소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노넨 레나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노넨 레나 최고","노넨 레나 너무 예쁘네","노넨레나, 성형 전 웃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4.01.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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