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민 여동생 노넨 레나가 화제다.
노넨 레나는 2006년 제10회 니콜라 모델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데뷔했다.
2012년 2월 제11대 ‘칼피스 워터’의 CF 모델로 발탁되어 각광을 받기 시작했으며, 영화 '고백'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지난 해 상반기에는 1953명의 경쟁자를 뚫고 NHK ‘아마짱’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첫 TV주연을 맡은 바 있다.
노넨 레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노넨 레나, 성형 의혹 있던데”, “노넨 레나, 교정하고 살 빠졌더만 괜히”, “노넨 레나, 엄청 예쁘다 혼혈 아니야?”, “노넨 레나, 심하게 예쁘네”, “노넨 레나, 한국엔 왜 저런 얼굴 없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