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흘러 내릴듯한 수영복 입고선 뭐하나…"가슴 골까지 훤히"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의 섹시 티저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오는 3일 공식 컴백을 앞둔 걸스데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30일 소진을 시작으로 31일 혜리, 1월1일 민아, 2일 유라의 섹시 티저를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라는 빨간 립스틱에 파격적인 시스루 수영복을 입은 채 서있다.
특히 유라는 가슴 골과 배꼽이 훤히 비치는 수영복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걸스데이 유라’ 섹시 티저를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유라, 정말 섹시해”, “걸스데이 유라, 수영복도 잘 어울려”, “걸스데이 유라, 어딜 봐야 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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