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19禁 티저공개…풍만한 가슴+망사 사이로 허벅지노출 "갈데까지갔다"
걸스데이 유라 티저 사진 속 파격 노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에는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주 컴백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망사 스타킹 위에 블랙 스윔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의상의 가슴과 배 부분이 시스루 소재로 처리돼 있어 아찔한 가슴 라인과 배꼽을 노출시키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으로 완벽한 S라인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유라 티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라 티저, 몸매 대박이다 아이돌 중 갑이네" "유라 티저, 완전 섹시하네 몸매는 최고인듯" "유라 티저,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네" "유라 티저, 너무야한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3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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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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