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유정의 대기실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김유정이 지난 30일 생중계된 '2013 MBC 연기대상'에 출연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김유정은 검은 레이스 장식의 어깨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1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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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유정은 어깨 노출의상으로 드러난 일자 쇄골과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유정 대기실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유정 대기실 셀카 대박이다", "김유정 대기실 셀카 이게 진짜 14살?", "김유정 대기실 셀카 완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12.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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