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휘(알 힐랄)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곽태휘는 28일(한국시각) 킹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 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알이티파크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곽태휘는 전반 13분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알 샤밥에서 알 힐랄로 이적한 지 첫번째 경기에서 만든 골이었다. 알 힐랄은 브라질 출신의 티아고 네베스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5대1로 대승했다.
올 시즌 알 힐랄은 사우디 아라비아 프리머리그에서 11승 2무 2패로 승점 35점을 기록하며, 선두 알 나스르에 승점 1점이 뒤진 채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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