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타이니지 도희 무보정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남성지 맥심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도희 화보 촬영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도희는 핫팬츠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수수하면서도 묘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도희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남성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희는 맥심과 인터뷰에서 "다음 생엔 175cm로 태어나고 싶다고 했는데 이젠 158cm라도 좋다"고 작은 체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도희는 "내 이상형은 자상한 사람이었다. 스무살이 되고 나니 거친 남자가 멋있는 것 같다"며 "팔뚝에 있는 힘줄이 잘 보여 피 뽑을 때 힘주지 않아도 되는 분들"이라고 이상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도희 무보정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도희 무보정 영상, 도희 매력넘쳐”, “도희 무보정 영상, 귀요미가 맥심에”, “도희 무보정 영상, 은근한 섹시미가 있는 듯”, “도희 무보정 영상, 삼천포 어떡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