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홍진영의 과거 사진이 새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 2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자친구 김진규에 대한 솔직한 발언부터 '댓글은 모조리 다 읽는다'는 얘기까지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영의 과거 사진도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사진은 과거 홍진영이 안무연습실에서 '삐침 모드'로 장난스럽게 촬영한 사진으로 알려져 있다. 다리 군데군데 멍이 들었음에도 섹시함을 자랑하는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진영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홍진영, 입담도 터지고 섹시함도 터지네", "홍진영, 전형적인 베이글 스타", "홍진영, 정말 예쁘다" 등 당야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12.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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