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전쟁, 침대위 알몸 남녀, 서로 부둥켜안고…“야동이야? 영화야?”
영화 '미녀 전쟁'이 개봉과 동시에 IPTV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영화 '미녀 전쟁'과 '사이비'가 IPTV와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수위 높은 '미녀전쟁'의 스틸컷도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극중 남녀 배우가 벌이는 아찔한 애정신을 볼 수 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녀전쟁'은 임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선화, 이은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여성들의 연애담과 성적 망상을 다루고 있는 영화로 알려졌다.
미녀전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녀전쟁, 너무 야하다","미녀전쟁, 이런 영화가 있었어?","미녀전쟁, 궁금하긴 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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