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용의자' VIP 시사회가 열렸다. 공유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의자'는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해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북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4일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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