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은의 과거 화보가 새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지은 섹시 화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모두 벗고 막대사탕으로 두 개로 가슴을 간신히 가린 오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오지은 섹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지은, 막대사탕으로 저런 포스를”, “오지은, 장난 아니네”, “오지은, 북한이었으면 김정은한테 끌려갔겠지? 말 안들으면 장성택처럼 숙청당하고…”, “오지은 진짜 남한에서 태어난게 다행…고(故) 황장엽씨 말 들어보면 북한 기쁨조 장난 아니던데? 최룡해는 여자들 이빨도 다 뽑았다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