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서유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만약에 내 목소리가 네비게이션에 들어가면 쓸 거에요? 에헤헤…나 성우자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반짝이는 흰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살짝 벌어진 입술로 섹시함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서유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응답하라 1994 12화 서유리, 반전 몸매네” “응답하라 1994 12화 서유리, 진짜 섹시하다” “응답하라 1994 12화 서유리, 김희애 보다 훨씬 예쁘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2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12회에 정우(쓰레기)의 첫사랑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