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이민, 2세 연상 남친과 美하와이서 오늘 결혼식 "품절녀 합류"
여성듀오 애즈원(이민, 크리스탈)의 멤버 이민이 오늘(29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민(35)은 29일 미국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민의 예비신랑은 회사원이며, 두 사람은 1년 넘게 교제하다가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에즈원 소속사 측은 전했다.
이민은 결혼식을 위해 최근 하와이로 출국했다.
앞서 지난해 9월 결혼한 멤버 크리스탈은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애즈원 이민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애즈원 이민 결혼, 하와이에서 하는구나! 좋겠다", "애즈원 이민 결혼, 미국 가서 사나?", "애즈원 이민 결혼, 남친 잘생겼을 듯?", "애즈원 이민 결혼하고 크리스탈도 임신하고, 애즈원은 이제 다 품절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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