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겸 방송인 강예빈의 섹시 화보가 화제다.
28일 남성 잡지 맥심(MAXIM) 측은 12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된 강예빈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에 스타킹을 신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강예빈은 "올해 섹시 스타가 많이 등장했는데 긴장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그분들을 시기하고 질투하지는 않는다. 앞으로도 많은 라이벌이 등장할 텐데 같이 먹고 살아야지"라며 솔직하게 대답했다.
강예빈의 섹시 화보가 공개되며 당일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그녀의 '옥타곤 걸' 활동사진 및 화보들이 게재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현재 KBS 2TV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통통 튀는 매력의 허영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 산타가 요정 성추행 혐의 체포…크리스마스 이브에 재판
▲ 신혼 부부 알고보니 남매 사이 '경악' 어쩌나
▲ '캠퍼스S커플' 19금 예고편…가슴 만지고 지퍼 내리니…
▲ 강예빈 '섹시 산타' 변신 '흘러내릴듯한 슬립' 아찔
▲ 속보이는 투명팬티, 섹시? 보기 흉한데…직접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