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열한시'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2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배우 김옥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한시'는 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곳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스릴러 영화다. '시라노:연애조작단'의 김현석 감독 작품으로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이 출연했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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