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지난 1일(현지시간) 해리포터의 헤로인 엠마 왓슨(23)이 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그래비티'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엠마 왓슨은 흰색의 깜찍한 드레스를 입고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우면서 매력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한편 엠마왓슨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뮤비스타로 선정됐다.영국의 피메일퍼스트는 매체 '엠파이어 온라인'에서 실시한 '최고의 섹시 남녀배우 50인'을 뽑는 여론조사에서 남녀 모두 영국 출신의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엠마 왓슨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고 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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