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비키의 섹시 화보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지난해 달샤벳을 탈퇴한 비키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 화보를 촬영하며 요염한 포즈로 관능미를 한껏 드러냈다.
비키는 지난해 5월 솔로 활동을 하고 싶다면서 달샤벳을 탈퇴한 뒤 종합편성채널 JTBC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다 최근 배우로 변신했다.
화보는 지난 8월 촬영됐다가 12일 온라인상에 온라인 상에 올라오면서 뒤늦게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달샤벳 탈퇴 이후 비키의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달샤벳 비키 몸매가 살아있네" "달샤벳 탈퇴 이후 오랜 만이네요" "반갑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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