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배슬기 주연영화 '야관문' 파격 스틸과 포스터가 공개됐다.
신성일 배슬기 '19살차 파격 베드신'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영화 '야관문 : 욕망의 꽃'(감독 임경수/제작 비욘드필름에이트웍스)측이 메인 포스터와 영화 스틸을 전격 공개한 것.
공개된 포스터에는 '살고 싶다' '갖고 싶다'는 강한 카피 배경으로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미모의 간병인 연화(배슬기)와 고지식한 남자 종섭(신성일)의 미스터리한 모습이 담겨있다.
어깨선을 드러낸 노출로 종섭의 품에 안겨 슬프지만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는 연화, 연화에 대한 욕망을 억누르려 시선을 떨구는 종섭. 흑백의 대비를 보이고 있는 두 캐릭터의 표정과 모습은 갈등과 비밀,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파국의 드라마를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더욱 파격적인 실제 상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은다. 가슴골을 드러낸 연화가 종섭을 품에 안고 침대에서 간호하는 모습은 섹시를 넘어 무서우리만치 농염하다.
'야관문 : 욕망의 꽃'은 죽음을 앞 둔 말기 암 환자 신성일과 매혹적인 간병인 배슬기의 파격적인 사랑 속에 감춰진 충격적인 관계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 영화. 11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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