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패션지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골반라인이 깊숙이 드러난 원피스를 착용해 탄탄한 근육의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운동으로 다져진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짙은 메이크업을 선보인 화보 속 전지현은 함께 착용한 가방은 3가지 컬러의 조합으로 의상과 함께 전지현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전체적인 포인트를 줬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매 컷 마다 깊은 눈빛 연기를 더해 지켜보던 모든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던 전지현에게 관계자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개성을 동시에 표현 해 줄 뮤즈를 찾게 된 것 같다"며 전지현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전지현은 2014년 새해 첫 SBS수목극 '별에서 온 남자'로 1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달샤벳 수빈, 아이돌 최초 알몸시구 도전 '충격'
▲ '스플래시' 소유 '엄청난 볼륨 몸매' 다이빙대서 몸 숙이니...
▲ 달리는 열차안에서 성관계 "감정을 주체 못해" 풍기문란
▲ 비키니女, 샤워하다 민망 부위 그대로 노출 '경악'
▲ 김지민 '섹시 한복' 추석인사 "많이 드시면 살쪄!" 노출 드레스 미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