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나쁜손'
배우 공효진이 소지섭을 향해 나쁜손을 선보였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측은 소지섭과 공효진의 러브라인 촬영 현장 모습이 담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깔끔한 정장차림의 소지섭과 하늘색 원피스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낸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은 지난 4일 방송된 장면으로 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 태공실(공효진 분)이 귀신 때문에 깰까 주중원(소지섭 분)은 자신의 어깨를 내어줬다. 그러자 잠에 취해있던 태공실은 주중원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주중원의 몸을 거침없이 더듬는 나쁜손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특히 극중 항상 투닥거리는 이들이, NG가 나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서로를 향해 다정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소지섭과 공효진은 NG마저도 사랑스럽다. 두 사람의 해맑은 웃음에 바쁜 촬영장에 활기가 돈다"며 "소지섭과 공효진의 러블리함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질 '주군의 태양'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효진 나쁜손 사진에 네티즌들은 "공효진 나쁜손, 너무 부럽네요", "공효진 나쁜손 아닌 착한손이죠. 나도 한번 만져봤으면 좋겠네요", "공효진 나쁜손, 허벅지에도 과감히 손을...두 분이 너무 잘 어울려서 스캔들 날 것 같아요", "공효진 나쁜손, 더 적극적으로 만져주세요. 대리만족"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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