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데이터를 많이 쓰는 사람은 일반 사용자보다 10배 이상의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디지털파워그룹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한달에 1.58기가바이트(GB)씩 무선데이터를 사용할 경우, 연간 기준으로 중형 냉장고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고 디지털파워그룹은 밝혔다.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상당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게 되며, 이는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다고 보고서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