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프로야구 신인2차 지명회의가 26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렸다. 1라운드 6순위로 롯데에 지명된 건국대 문동욱이 인사를 하고 있다. 지역연고에 관계없이 실시되는 2차지명은 홀수 라운드는 전년도 성적의 역순(NC-한화-LG-넥센-KIA-롯데-두산-SK-삼성-KT)으로, 짝수 라운드는 전년도 성적순으로 각 구단이 1명씩 지명해 최종 10라운드까지 진행된다. 신생구단 KT는 1라운드 종료 후 5명의 선수를 특별 지명한다.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8.26

2014 프로야구 신인2차 지명회의가 26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렸다. 1라운드 6순위로 롯데에 지명된 건국대 문동욱이 인사를 하고 있다.

지역연고에 관계없이 실시되는 2차지명은 홀수 라운드는 전년도 성적의 역순(NC-한화-LG-넥센-KIA-롯데-두산-SK-삼성-KT)으로, 짝수 라운드는 전년도 성적순으로 각 구단이 1명씩 지명해 최종 10라운드까지 진행된다. 신생구단 KT는 1라운드 종료 후 5명의 선수를 특별 지명한다.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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