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온 ‘렛미인’에 출연해 화제가 된 심유라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서울의 한 성형외과는 홈페이지에 심유라의 화보를 공개하며 그녀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유라는 전보다 훨씬 밝고 당당해진 모습과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렛미인’ 출연 당시 주걱턱 때문에 학창시절 왕따를 당하고 취업을 준비하면서도 외모 탓에 58차례나 낙방했다며 그 간의 고통을 토로했던 심유라는 양악수술을 통해 완벽한 이미지 체인지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렛미인 심유라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 심유라 근황, 페이스오프라는 게 이런 걸 말하는 거구나” “렛미인 심유라 근황, 앞으로는 맘 고생 좀 덜 하시길” “렛미인 심유라 근황,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