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로 최근'
할리우드 배우 주드 로(40세)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드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돔 헤밍웨이' 스틸컷으로 주드 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스틸컷 속 그의 머리 상태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주드 로는 탈모가 이미 상당히 진행돼 머리숱이 눈에 띄게 적어 보였으며, 정수리의 두피까지 훤히 보였기 때문.
게시자는 "'돔 헤밍웨이'라는 영화를 찍고 있는 주드로. 얼마 전 촬영 현장 사진에서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는데, 새로운 스틸컷은 그래도 양호하네요"라고 설명했다.
주드 로 최근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드 로 최근 사진 보니 탈모상태가 심각하네요", "주드 로 최근 사진, 실로 놀랍네요", "꽃미남 주드 로는 어디에?", "주드로 최근, 아니라고 말해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드로는 지난 1997년 배우 새디 프로스트와 결혼했지만 2003년 이혼했으며 이후 배우 시에나 밀러와 오랜 기간 연인 관계를 유지하다 2011년 결별했다. 최근에는 모델 알리샤 라운트와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았다.
▲ 궁웨페이 또 파격 노출...주요부위 아슬아슬 가려
▲ 류시원 부인 "애낳고 오니 집에 딴 여자가" 외도 욕설 충격 폭로
▲ 레인보우 고우리, 손목에 쇠사슬까지…이렇게까지 노출할 필요는
▲ 女배우 에이즈 양성반응...美 포르노업계 제작 중단
▲ 클라라 침대 화보에 중국 언론들 "간루루 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