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JTBC 토크쇼 '유자식 상팔자' 기자간담회 및 현장공개가 열렸다.

방송인 김봉곤이 아들 김경민 군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모자식 소통토크쇼 '유자식 상팔자'는 스타부모와 12세부터 19세 사이의 자녀들이 출연, 거침없는 입담을 펼치는 스타 부모와 사춘기 자녀들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