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스체인지'의 시사회가 19일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수정 송삼동 정은우 신유주가 주연한 '미스체인지'는 몸이 바뀐 두 남녀의 은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5일 개봉한다.
주인공인 정은우 신유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왕십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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