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새 일일 드라마 '루비반지'의 제작발표회가 13일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렸다. '루비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모두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소연과 임정은이 쌍둥이 자매역을 맡아 연기대결을 펼친다. 출연자인 김가연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8.13

KBS2TV 새 일일 드라마 '루비반지'의 제작발표회가 13일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렸다. '루비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모두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소연과 임정은이 쌍둥이 자매역을 맡아 연기대결을 펼친다.

출연자인 김가연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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